4일, 209건의 신규사례…MIQ서 64건 발생

2월 4일(금요일),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 209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으며 MIQ에서 64건의 사례가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9명이며, 1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로토루아에 2명, 혹스베이와 크라이스트처치에 1명씩, 나머지는 오클랜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오늘 보고된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는 노스랜드(21건), 오클랜드(99건), 와이카토(51건), 로토루아(15건), 베이오브플렌티(15건), 혹스베이(3건), 타이라휘티(4건), 미드센트럴(1건)이다.


오늘 보고된 와이카토에서 발생한 51건의 사례 중 이전에 보고된 사례와 관련이 있는 사례는 절반도 되지 않는다. 51건의 사례 중 18건은 해밀턴에서 발생했으며, 1건은 마타마타에서, 나머지 사례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베이오브플렌티에서 발생한 15건의 사례는 타우랑가에서 발생한 6건과 웨스턴 베이오브플렌티에서 발생한 9건으로 구성됐다.



보건부는 카티카티에 있는 노인 요양 시설인 Radius Lexham Park의 거주자에게서 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지난달 말 양성 판정을 받은 요양시설 직원과 관련이 있다. 모든 거주민이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과 거주민을 대상으로 매일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1건의 노스랜드 사례는 케리케리 12건, 호키앙가 5건, 황가레이 4건 등이다.


로토루아에서 발생한 15건 중 13건은 이전 사례와 연결돼 있다.


또한 말버러 지역에서 3명의 사례가 발생했는데, 모두 이전에 보고된 사례의 밀접접촉자로 알려져 있으며, 내일 수치에 포함될 예정이다.



오늘 국경 사례로 보고된 64건은 이스라엘, 미국, 호주, 영국, 파키스탄, 인도, 이탈리아, 프랑스, 스리랑카, 오만, 일본, 이집트, 포르투갈, 네덜란드, 방글라데시에서 도착한 여행객이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1만6,901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보건부는 뉴질랜드 전역의 마오리족 90%가 1차접종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아침 기준으로 대기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142회 접종만 남아있다


2월 3일 1차 접종 870회, 2차 접종 1,817회, 어린이 접종 4,501회, 3차 추가접종은 4만5,931회가 실시되었다.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뉴질랜드에서 자가격리 규정이 점차 폐지될 것이라고 확인해 실질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들고 있음을 밝혔다.


국민당 Covid-19 대변인 크리스 비숖 의원은 "오미크론에 대응하기 위한 5단계 계획은 자가격리 요건 때문에 관광객과 관광업계에는 좋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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