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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한인 노인회, 추석 맞이 정기 월례회 및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회원 간 우애 다지고 고국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 마련



뉴질랜드 한인 노인회(회장 박성규)가 지난 9월 18일(목) 오클랜드 타카푸나에 위치한 ‘소문난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다가오는 추석(10월 6일)을 기념해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인 척사대회(윷놀이)와 함께 진행돼 한층 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회원들이 참석해 직접 윷놀이에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의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서로의 우애를 다지고, 고국의 가족과 친지를 떠올리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 윷놀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로, 명절마다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상징적인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박성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달 열리는 월례회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들께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노후 생활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특히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고국을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한인 노인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 월례회를 열고 있으며,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건강 세미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노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인 어르신들이 뉴질랜드에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한인 노인회는 한인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며,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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