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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 구간, 새 통행료 징수 지점 확정... 이용료는?

파파모아 이스트 인터체인지 개통 맞춰 도입

2026년 말까지는 '한시적 무료'


The Pāpāmoa East Interchange will open next week. Photo: Tauranga City Council // RNZ
The Pāpāmoa East Interchange will open next week. Photo: Tauranga City Council // RNZ

타우랑아와 파파모아 지역을 오가는 운전자들의 발이 되어주는 SH2 타우랑아 동부 간선도로(TEL)에 새로운 통행료 징수 지점(Toll Point)이 추가로 설치된다.


정부와 뉴질랜드 교통국(NZTA)은 최근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파파모아 이스트 인터체인지(Pāpāmoa East Interchange) 인근에 두 번째 톨게이트를 설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구간별 통행료 차등 적용... "짧게 가면 적게 낸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이용 구간에 따른 '수익자 부담 원칙'의 강화다.


기존에는 파에가로아(Paengaroa) 끝부분에만 톨게이트가 있어 특정 구간 이용자들은 통행료를 내지 않는 경우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새로운 인터체인지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구간에 비례한 요금을 내게 됩니다.



구체적인 통행료(편도 기준)는 다음과 같다:

도메인 로드(Domain Rd) ↔ 파파모아 이스트 구간 (약 6km):

  • 승용차 및 오토바이(경차 포함): $1.10

  • 대형 차량(3.5톤 이상): $2.80


전체 구간 이용 (도메인 로드 ↔ 파에가로아):

  • 기존과 동일하게 승용차 $2.30, 대형 차량 $5.60이 적용된다.



2026년 말까지 통행료 면제 혜택

새롭게 개통되는 파파모아 이스트 인터체인지는 이번 부활절 기간(2026년 4월 초)에 맞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Covered road signs near the intersection of the Pāpāmoa East Interchange. Photo: Kelly O'Hara // RNZ
Covered road signs near the intersection of the Pāpāmoa East Interchange. Photo: Kelly O'Hara // RNZ

다행히 해당 인터체인지를 이용해 도메인 로드 방향으로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2026년 말 톨게이트 시설이 완비될 때까지 약 1년여간 통행료를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통행료 결제 및 미납 주의

뉴질랜드의 모든 톨로드는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통한 전자식으로 운영된다. 초행길이거나 자주 이용하지 않는 교민분들은 다음 사항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



5일 이내 결제 필수: 톨로드를 이용한 후 5영업일 이내에 NZTA 홈페이지에서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미납 시 $4.90의 행정 수납 수수료가 추가된 고지서가 자택으로 발송된다.


선불 계정(Toll Account) 활용: 타우랑아 지역을 자주 방문한다면 NZTA 계정을 생성해 일정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잔액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 충전되는 기능을 통해 미납 과태료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무료 우회 도로: 통행료를 피하고 싶다면 기존의 테 푸케 하이웨이(Te Puke Highway)를 이용하면 된다. 시간은 약 10~15분 더 소요될 수 있지만 통행료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통행료 징수는 급증하는 지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도로 유지 보수 비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해를 구했다.



파파모아 지역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교통 체증 해소에 이번 인터체인지 개통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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