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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당국 직원, 더니든 칼부림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밝혀져


5월 10일(월요일) 더니든에서 발생한 카운트다운 슈퍼마켓 칼부림 사건의 부상자 중 한 명이 교정당국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사건으로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그 중 2명은 쿰버랜드 카운트다운의 직원들이다. 부상자 중 3명은 현재 병원에서 중태지만 안정된 상태이고 4번째 환자는 중태다.


지역 교정당국 위원인 벤 클라크는 사고에서 피해를 당한 직원과 그의 가족 및 동료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정당국에서는 사건 이후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경찰 그리고 슈퍼마켓 직원들의 도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42세의 한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오늘 오후 더니든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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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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