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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마켓 상점 주인 흉기 피습

Three teenagers who allegedly stole items from a Hobby Lords store in Newmarket, as caught on CCTV. Photo: Hobby Lords / supplied
Three teenagers who allegedly stole items from a Hobby Lords store in Newmarket, as caught on CCTV. Photo: Hobby Lords / supplied

  • 포켓몬 카드 절도 시도 중 발생

  • 10대 3명 검거, 16세 용의자 중상해 혐의 기소


오클랜드 뉴마켓에서 한 상점 주인이 절도범을 쫓다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화요일 오후 5시 40분경, 뉴마켓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취미용품점 ‘하비 로즈(Hobby Lords)’에서 발생했다.


10대 소년 3명이 매장에 들어와 포켓몬 카드와 건담(Gundam) 관련 상품 등을 훔친 뒤 달아났으며, 이를 목격한 상점 주인이 뒤쫓아 인근 너필드 스트리트(Nuffield St)에서 그중 한 명을 붙잡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렸다.



피해자는 즉시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상태는 중등도(moderate)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보안요원들이 16세 용의자 1명을 제압했고, 경찰은 이후 뉴마켓 기차역에서 13세 소년 2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16세 소년은 가중 중상해(aggravated wounding) 혐의로 기소됐으며, 나머지 2명은 청소년 지원팀(Youth Aid)에 인계됐다.


사건 직후 해당 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건프라(Gunpla)를 들고 웃으며 뛰쳐나가는 행동은 결코 멋진 일이 아니다” 라는 글을 올렸으나, 이후 직원이 흉기에 찔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소년 범죄의 폭력성 증가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목격자나 추가 정보가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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