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구장 8개 규모의 창고개장...Foodstuffs의 새로운 식품창고

오클랜드 남부에 위치한 거대한 새로운 건물은 식품 세계의 아마존 창고가 되었다.

이것은 Foodstuffs North Island의 공급 센터는 노스아일랜드의 150개 이상의 매장에 공급할 식료품을 비축하고 있다.

이 유통 센터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것으로 생각된다.

8개의 럭비 구장과 같은 7.7헥타르의 면적에 맞먹는 규모이며, 오클랜드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이 슈퍼마켓의 거인은 건물에만 7천만 달러를 썼고 부활절 쇼핑 시기에 맞춰 준비되었다.

Foodstuffs North Island의 최고 경영자 인 Chris Quin은 “큰 규모다. 우리는 이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공급 망에 대한 문제로 공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 작업에 임했다. 하나는 사람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전한 식료품 공급이다. 이 건물은 그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Foodstuffs가 작년에 몇 번의 록다운을 거치면서 확장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당시 복도에는 물건이 쌓여있었고, 일정기간 동안은 밖에 물건을 야적한 적도 있었다. 이 유통센터는 이제 우리에게 안전한 식품 저장고 역할로 태어났다고 전했다.

창고에는 최대 8만 팔레트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아직 가득 차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목표라고 했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