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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에 키위세이버 ‘희비’


  • 코우라 최하위, 커널은 최고 수익률

  • 암호화폐 변동성 현실로

  • 키위세이버 투자자들에게 던진 메시지


비트코인 하락에 코우라 키위세이버 수익률 최하위 기록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코우라(Koura)의 비트코인 키위세이버 펀드가 전체 키위세이버 상품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스타(Morningstar)가 발표한 최신 키위세이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펀드는 커널(Kernel)의 S&P 글로벌 클린 에너지 펀드로, 연간 59.9% 상승했다.


반면 코우라 비트코인 키위세이버 펀드는 연간 기준 9.7% 하락, 최근 3개월 기준으로는 22.8% 급락하며 최하위 성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키위세이버 유형별 평균 수익률은 보수형 5.8%, 중도형 6.8%, 균형형 9.5%, 성장형 9.7%, 공격형 12.8%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 20만 달러에서 11만 달러대로 하락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뉴질랜드달러 기준 20만 달러 이상까지 올랐으나, 최근에는 11만5000달러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다.



코우라 창립자 루퍼트 칼리온(Rupert Carlyon)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반응은 비교적 차분하다고 전했다.


“지난 4~6주 동안 가격이 계속 하락했지만, 자금 유출은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키위세이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코우라는 키위세이버 계좌의 최대 10%까지만 비트코인 투자를 허용하며, 비중이 15%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리밸런싱한다.



칼리온은 “비트코인이 3~10% 수준을 차지하는 것은 의미 있는 투자이지만, 키위세이버 전체 가치가 40~45% 급락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가격 변동 역시 비트코인의 예상 가능한 사이클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은 과거에도 70%까지 급등한 뒤 급락한 적이 있습니다. 유동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큰 가격 변동성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커널, 다수 부문에서 상위권 성과

이번 조사는 신규 사업자인 커널(Kernel)의 3년치 운용 성과를 처음으로 포함했다. 커널은 현금형과 고성장형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다른 부문에서도 퀘이 스트리트(Quay St)와 함께 강한 성과를 보였다.


커널 창립자 딘 앤더슨(Dean Anderson)은 “시장이 혼란스러울수록 운용 방식, 투명성, 수수료 같은 ‘통제 가능한 요소’가 성과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모닝스타 보고서 작성자 그렉 번콜(Greg Bunkall)은 이번 분기 대부분의 키위세이버 펀드가 글로벌 주식시장 상승에 힘입어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뉴질랜드 증시는 소폭 상승에 그쳤고, 호주 증시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며, 심플리시티(Simplicity)는 비교적 강한 분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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