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는 도둑들… ‘푸드뱅크 벽 뚫고 구호 식품 훔쳐’
- WeeklyKorea
- 2024년 7월 15일
- 1분 분량

오클랜드 푸드뱅크를 털기 위해 벽에 구멍을 내고 침입한 도둑들에 의해 구호용으로 보관 중이던 식품들이 없어져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글렌 이네스 푸드뱅크는 20년 동안 운영되어 왔으며, 관리자인 이언 퍼롱(Ian Furlong)은 모닝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표적이 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푸드뱅크의 목적은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며 "우리는 온정적인 사람들과 단체들의 식품 기부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부 쓰레기 같은 도둑들이 우리를 강탈했다며 꽤 끔찍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푸드뱅크는 매주 약 30개의 음식 꾸러미를 나눠주었으며 퍼롱은 도둑이 들어온 것은 끔찍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도둑들은 뒷벽에서 일부 피복재를 들어 올린 뒤 히트펌프가 설치된 벽에 구멍을 뚫어 안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퍼롱은 훔쳐간 대부분의 식품이 냉동 고기, 비스킷, 과자였다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와서 배가 고파 음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면, 우리는 어쨌든 그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었을 것입니다.”
"그 식품보관 시설을 부수어 건물 수리에 수천 달러의 많은 돈을 지불하게 만들면서까지 힘들게 식품을 훔쳐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푸드 뱅크는 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그래도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
퍼롱은 운 좋게도 몇 주 전 기브리틀(Givealittle) 페이지가 개설되었고 일부 사람들은 "매우 관대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기브리틀에 기부하도록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부된 돈으로 일부 수리비용을 충당하고 훔쳐간 식품을 대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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