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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카길 건널목서 '화물 열차에 치여 한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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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카길의 엘스 로드 근처 보행자용 철도 건널목에서 지나던 화물열차에 치여 한 사람이 사망했다.

경찰은 월요일 오후 5시 20분경 턴불 톰슨 파크 근처 사고 현장으로 출동해 한 사람이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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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변인은 현장 조사가 진행되었으며 경찰과 KiwiRail이 현장 정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세인트 존은 구급차 한 대와 운영 관리자, 그리고 신속 대응팀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고 전했다.


긴급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엘스 로드는 트위드와 포스 스트리트 사이에서 폐쇄됐다.


KiwiRail은 보행자 미로와 표지판이 있는 네스 스트리트 건널목에서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그들은 또한 그 열차가 당시 석탄만 운반하고 있었고, 열차 기관사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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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일주일 만에 보행자가 기차에 치여 사망한 두 번째 사고다.


지난 수요일, 13세의 사리 모튼이 마타마타 칼리지 근처에서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

그녀의 사망에 대해서는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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