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매자’ 대출 선택지 확대
- WeeklyKorea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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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 First Home Loan 제도 참여

뉴질랜드 대형 은행 ASB Bank 가 Kāinga Ora의 First Home Loan(첫 주택 대출) 제도에 새롭게 참여한다.
이에 따라 첫 주택 구매자들은 예치금(디포짓) 5%만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금융 옵션이 하나 더 늘어났다.

First Home Loan이란?
First Home Loan 제도는 정부 주택기관인 Kāinga Ora가 대출을 보증(underwrite)하는 제도다.
이 덕분에 구매자는 5%의 디포짓만으로도, 일반적으로 20% 디포짓을 낸 구매자와 비슷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그동안 해당 제도는 Westpac New Zealand, Kiwibank, The Co-operative Bank, SBS Bank, Unity, Nelson Building Society, NZHL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다:
여기에 ASB가 합류하면서 대출 창구가 더욱 넓어졌다.

은행과 업계 반응
ASB 개인금융 총괄 Adam Boyd는 “주택 소유는 많은 뉴질랜드인에게 재정적 안정의 초석”이라며, 높은 디포짓을 모으기 어려운 상황에서 해당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제도를 이용하는 고객은 ASB의 캐시백 오퍼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기지 자문업체 Link Advisory 대표 Glen McLeod는 “대출 기관 선택지가 늘어난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실제 승인 여부는 여전히 Kāinga Ora의 기준 충족 여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 시 유의할 점
소득 및 주택 가격 상한선 등 Kāinga Ora 기준 충족 필요
일반 모기지와 동일한 신용 심사 진행
디포짓 5%이지만 대출 한도·지역 조건 존재
신청은 참여 은행을 통해 진행

최근 집값 조정과 금리 변동 속에서 첫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교민들에게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추가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다만 승인 요건과 장기 상환 부담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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