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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혼란으로 가득한 뉴질랜드 파머스 마켓 Top10

‘행복한 혼란’으로 북적거리는 파머스 마켓에서 음식의 장인이 만든 계절의 진미를 맛보고 현지인들을 만날 수 있다.

인근의 파머스 마켓 또는 예술 공예품 마켓이 언제 열리는지 알아보자.



1. 마타카나 빌리지 파머스 마켓 - 오클랜드

마타카나 파머스 마켓, 오클랜드 By Chris McLennan, Photo: Tourism New Zealand
마타카나 파머스 마켓, 오클랜드 By Chris McLennan, Photo: Tourism New Zealand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마타카나 파머스 마켓은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높은 장터이다. 지속가능성과 제로 웨이스트를 적극 실천하고 있으니 장바구니와 재활용 쇼핑백을 준비하자. 구운 빵과 싱싱한 굴 그리고 수제 진과 사이다(사과주)를 판매한다. 이곳에서는 생산자를 직접 만나서 제품이 어떻게 재배되고 생산됐는지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정직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2. 리버사이드 마켓 - 크라이스트처치

리버사이드 마켓 쇼핑,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By Miles Holden, Photo: Tourism New Zealand
리버사이드 마켓 쇼핑,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By Miles Holden, Photo: Tourism New Zealand

리버사이드 마켓은 필요한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시장이다. 거대한 실내 공간에는 현지에서 생산된 음식과 음료 그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다양한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식당에서 갓 조리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활기찬 분위기의 마켓에서 콤푸차, 칠리소스, 비건 치즈, 생선, 고기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해보자.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일주일 내내 개장한다는 것이다!



3. 라 시갈 - 오클랜드

라 시갈 프렌치 마켓, 오클랜드 By La Cigale, Photo: Tourism New Zealand
라 시갈 프렌치 마켓, 오클랜드 By La Cigale, Photo: Tourism New Zealand

아침 식사로 달콤한 크루아상과 커피를, 점심 식사로 프랑스 치즈와 바게트를 먹고 싶나요? 그렇다면 파넬에 위치한 프랑스풍 시장인 라 시갈을 방문하자. 이 마켓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열린다. 수제 초콜릿, 케이크, 페스츄리 그리고 정통 프렌치 크레이프를 판매한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은 프랑스 치즈와 가공 육류이다.



4. 하버사이드 마켓 - 웰링턴

하버사이드 마켓, 웰링턴 By WellingtonNZ, Photo: Tourism New Zealand
하버사이드 마켓, 웰링턴 By WellingtonNZ, Photo: Tourism New Zealand

매주 일요일에 웰링턴에서 열리는 하버사이드 마켓에서 레빈과 그 주변 지역의 농부들이 판매하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만나보자.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대량 또는 소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수제 인도 차이부터 중국식 팬케이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해안을 따라 늘어서 있다.



5. 리틀턴 파머스 마켓 -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마켓,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By Christchurch & Canterbury Tourism, Photo: Tourism New Zealand
리틀턴 마켓,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By Christchurch & Canterbury Tourism, Photo: Tourism New Zealand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리틀턴 파머스 마켓에서 홈메이드 주스와 피클, 빵 등을 맛보자. 또한 신선한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화이트베이트 프리터, 신선한 자연산 버섯 등 제철 식품도 구매할 수 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캔터베리의 진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6. 넬슨 파머스 마켓 - 넬슨

넬슨 토요시장의 점포들 , 넬슨 태즈먼 By Barry Peck, Photo: Tourism New Zealand
넬슨 토요시장의 점포들 , 넬슨 태즈먼 By Barry Peck, Photo: Tourism New Zealand

신선한 농산물의 산지이자 뛰어난 예술인들이 많은 넬슨에는 시장도 많다.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활기찬 파머스 마켓에서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넬슨 마켓(Nelson Market)에서는 예술 공예품과 농산물을,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몬티스 선데이 마켓에서는 중고품과 골동품을 판매한다.



7. 예술 공예품 마켓 - 퀸스타운

예술 공예품 마켓, 스티머 부두, 퀸스타운 By queenstownmarket.com, Photo: Tourism New Zealand
예술 공예품 마켓, 스티머 부두, 퀸스타운 By queenstownmarket.com, Photo: Tourism New Zealand

매주 토요일 와카티푸 호숫가는 퀸스타운 예술 공예품 마켓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남섬 전역에서 온 점포 주인들이 수공예 의류, 장신구, 도예품을 판매한다. ‘뉴질랜드인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이 마켓에서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창작품과 업사이클링 공예품 등 훌륭한 작품들을 만나보자.



8. 오타고 파머스 마켓 - 더니든

 Photo: Otago farmers market
 Photo: Otago farmers market

더니든 기차역 옆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오타고 파머스 마켓은 참여하는 점포 수가 무려 75개에 이른다. 정통 파머스 마켓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이 장터에서는 오타고 전역에서 참여한 점포들이 신선한 농산물이 선보이고 있다. 최상급 꿀, 제과류, 새싹 채소를 판매하는 점포도 있다. 또한 싱싱한 꽃, 헤이즐넛, 농장 직송 육류와 가금류도 구매할 수 있다.



9. 케리케리와 파이히아 파머스 마켓 - 베이오브아일랜즈

현지 푸드 마켓 즐기기, 노스랜드 By Fraser Clements, Photo: Tourism New Zealand
현지 푸드 마켓 즐기기, 노스랜드 By Fraser Clements, Photo: Tourism New Zealand

베이오브아일랜즈에는 노스랜드 전역의 생산자들이 참여하는 두 곳의 파머스 마켓이 있다. 케리케리 파머스 마켓(Kerikeri Farmers Market)은 매주 일요일 오전에, 파이히아 파머스 마켓(Paihia Farmers Market)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열린다. 두 곳의 파머스 마켓 모두 노스랜드의 아열대 및 온대 기후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재능 있는 현지 음악가들의 연주를 들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켓을 즐겨보자.



10. 말버러 파머스 마켓 - 블레넘

윈드송 과수원, 말버러 By Marlborough Farmers Market, Photo: Tourism New Zealand
윈드송 과수원, 말버러 By Marlborough Farmers Market, Photo: Tourism New Zealand

블레넘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말버러 파머스 마켓(Marlborough Farmers Market)은 핵과류, 자유방목 계란, 현지에서 생산된 치즈와 같은 먹거리로 가득하다. 또한 레시피와 요리팁 등 판매자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기꺼이 답변해준다. 수제 처트니와 피클 그리고 잼이 특히 인기가 많다. 말버러 파머스 마켓은 뉴질랜드 최초로 설립된 마켓 중 하나이다.



* 본 기사는 뉴질랜드 관광청(https://www.newzealand.com/)에 정식 허가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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