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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 450만 달러 로또 당첨자 찾는다

2주 넘도록 미수령… 로또 NZ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오클랜드에서 판매된 450만 달러(약 4.5 million NZD) 상당의 로또 1등 당첨 티켓이 2주가 넘도록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Lotto NZ는 지난 2월 18일 추첨된 파워볼 당첨 티켓이 오클랜드 글렌 이네스 지역의 Glen Innes Dairy and Lotto Outlet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당첨자가 확인될 경우, 그는 올해 들어 12번째 백만장자이자 오클랜드 출신 첫 로또 백만장자가 된다.


로또 NZ 기업 커뮤니케이션 총괄 윌 하인은 “보통 파워볼 1등 당첨자는 며칠 안에 연락을 해온다”며 “이렇게 오래 미수령 상태로 남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큰 금액인 만큼 가능한 한 빨리 주인이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알고도 조용히?’ vs ‘아직 모른다?’

로또 NZ는 현재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나는 당첨자가 이미 사실을 알고 개인적으로 시간을 갖고 있을 가능성, 다른 하나는 아직 티켓을 확인하지 않아 자신이 백만장자가 된 사실조차 모를 가능성이다.


하인은 “큰 금액인 만큼 조용히 소식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면서도 “아직 티켓을 확인하지 않고 평소처럼 일상을 보내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글렌 이네스 매장에서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은 반드시 티켓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미수령 당첨금도 있어

한편, 다른 지역에서도 고액 당첨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웨스트포트에서는 2025년 11월 1일 추첨에서 나온 50만 달러 상금이 아직 청구되지 않았다. 해당 티켓은 New World Westport에서 판매됐다.



또 템스 지역에서는 2월 4일 추첨의 25만 달러 상금이 미수령 상태다. 이 티켓은 Paper Plus Thames에서 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민 사회도 ‘혹시나’ 확인 필요

로또 당첨금은 일정 기간 내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될 수 있다. 특히 종이 티켓을 구매한 경우 서랍이나 차량, 가방 속에 그대로 보관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티켓을 휴대폰 사진으로 남겨두고, 당첨 여부를 공식 채널에서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혹시 글렌 이네스에서 2월 18일 전후로 로또를 구매했다면, 지금이 바로 확인할 시간이다. 당신의 일상이 이미 450만 달러짜리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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