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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슨 브랜드 샌드위치 햄’… 리스테리아 노출 위험으로 리콜



홉슨(Hobson's) 브랜드의 샌드위치 햄이 일상적 테스트에서 리스테리아 존재 가능성이 발견된 후 리콜 되고 있다.

햄의 배치 번호는 1SA4이고 유통기한은 2023년 3월 3일 이다. 다음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 길모어 마누카우

  • 길모어 타우랑가

  • 길모어 해밀턴

  • 길모어 파머스턴 노스

  • 길모어 웰링턴



뉴질랜드 식품안전부 빈센트 아버클 부국장은 "이 제품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식인성 박테리아인 여러분을 아프게 할 수 있는 음식 매개 박테리아인 리스테리아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먹어서는 안된다. 구입처에 반품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버리는 것이 옳다.


리스테리아 증상은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며칠 이내에 발열, 근육통, 메스꺼움 또는 구토와 설사를 포함한다.


그러나 임산부와 태아, 신생아, 노인들 그리고 면역 체계가 약해진 사람들과 같은 취약계층에서는 심각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유산, 조산, 사산, 태아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위험하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보통 2주에서 3주 또는 그 이상이 걸릴 수 있다.


이 제품을 섭취한 적이 있고 건강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보건 전문가에게 문의하거나 0800 611 116번 Healthline에 전화하면 된다.


이 제품을 판매한 매장이 더 많을 수 있으므로 리콜에 대한 최신 세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여 ‘홉슨 브랜드 샌드위치 햄’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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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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