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탈퇴”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에서는 한국 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총5명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국내유입 차단 및 전파방지를 위한 추가조치 긴급 시행을 발표했다.

오클랜드 행복누리에서는 Covid-19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교민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려왔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에서는 웰링턴 남섬지회(지회장 김순숙)와 함께 이상진 누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를 모시고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뉴질랜드 한국어 방송 해피월드 TV는 올 해 한국나이로 100세를 맞은 뉴질랜드 교민 김인명 무궁화회 회장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2021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알려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의 출범식과 평화통일 강연회가 뉴질랜드 현지 시각으로 11월 12일 오후 5시 30분, 한국 시각으로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됐다.

행복누리(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ble Trust)는 COVID-19 록다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한인소모임 단체지원을통해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알려왔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최근의 한인 교민 확진자의 증가로 긴급 구호활동을 시작하였다고 알려왔다.

세계 18개국 지부가 있는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 KOWIN NZ 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변화되는 미래를 살아갈 차세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생각에 대한 한국어 "글쓰기 공모전"을 시행합니다.

봉쇄로 인해 줄어든 근무시간으로 수입이 감소하였거나, 실직수당이나 어떠한 보조금도 받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워크비자나 워홀러도 포함되니 주변에 극한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도 전달을 당부했다.

“독도를 온전한 한국 땅으로 만드는 과정은 진보와 보수,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모두 증오와 이기심을 벗어나 하나의 민족으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레벨 3으로 전환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제한사항으로 예전처럼 일을 할 수 없는 분들,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계속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합창단 제2회 정기공연이 오는 10월16일(토) 오후 7시 파파누이침례교회(Papanui Baptist Church)에서 열린다.

호남의 선택도 이재명 경기지사였다. 이 지사는 2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전북 순회경선에서 과반의 지지를 기록하며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텃밭인 호남에서도 이 전 대표에 승리를 거둔 것이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안기종 협의회장과 고정미 중앙상임위원, 김순숙 지회장, 안준우 간사 등이 20기 간부로 임명받았다.

복지법인 행복누리는 뉴질랜드 사회복지부(MSD)의 지원으로 2021 Covid-19 4단계 폐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 100가정에 우선 1차로 Food parcel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2년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지난 8월 17일 박춘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수석부회장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경북 영천시 인성교육관(관장 박규홍)이 주관하는 줌(화상회의 프로그램) 강연에서 특강을 했다.

이 나라의 경제와 식량 공급망을 위해 다시 이러한 가게들이 운영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모두의 이익을 위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곳에서는 거래가 허용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