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알리는 날씨, '남섬 일부 주말 눈 소식'

일주일 동안 불안정한 날씨를 보인 후 이번 주말 차가운 세력이 다가오면서, 남섬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남섬의 깊은 산악 지대 중 해발 500 미터 이상 지역에서는 금년 들어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질랜드 기상청인 메트서비스는 지금 전국을 덮고 있는 따듯한 세력은 금요일 경 차가운 세력에 자리를 내주면서, 남섬 사우스랜드와 오타고 지역에 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웨더워치에서도 21일(토요일)경 해발 400~500미터의 산악 지대와 캔터베리 센트랄 평원 지역과 북섬 동부 지역 해발 700 미터 정도까지 눈이 예상된다고 한다.

고도가 낮은 지역에는 눈발이 흩날리는 정도 일수도 있으며, 고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주 많은 지역에서 비와 바람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이후 주말에는 차가운 날씨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17일 메트서비스는 마운트 타라나키 지역과 통가리로 국립공원지역, 타라루아 레인지에 호우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남섬의 여러 지역도 강한 바람과 비 주의보가 내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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