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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현장 마약 검사 시작에 ‘선정된 장비’

  • 웰링턴 먼저 시행, 2026년까지 전국 확대



뉴질랜드 경찰이 내달부터 도로변 마약 운전 단속을 본격 시행한다. 첫 도입 지역은 웰링턴으로, 2025년 4월부터 단계 확장해 2026년 중반 전국 운영을 목표로 한다.


경찰은 검사 장비로 호주 패스텍(Pathtech)의 ‘Securetec DrugWipe 3 S’를 선정했으며, THC(대마), 메스암페타민, MDMA, 코카인 등 주요 4종 약물을 현장에서 신속히 감지한다. 이후 침(타액) 샘플은 최대 25종 약물을 확인할 수 있는 실험실로 보내진다.



스티브 그릴리 도로경찰국장은 “마약 양성 운전자 증가가 도로 사상자 증가와 직결되고 있다”며 새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검사 절차 요약

  • 1차 검사: 혀 스와이프 방식, 음성 시 약 5분 내 종료

  • 양성 시: 침(타액) 샘플 채취 후 실험실 분석(최대 25개 약물 검사 가능)

  • 2차 검사도 양성: 12시간 운전 금지

  • 최종 분석 양성: 과태료 부과

  • 검사 거부: 과태료 부과


경찰은 제도 시행 전, 운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주의사항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운전자들은 음주 단속과 유사하게 언제든 마약 검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약물 복용 여부가 운전에 직접적인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처방약 복용 중인 교민들은 약물이 검사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고 예방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해 교민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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