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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oroa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경보수위 연장될 듯


지난 며칠 동안 뉴질랜드에서 30건의 지역사회 전파가 확인됨에 따라 경보 3단계에서 추가 연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모든 사례는 30건으로 28건의 사례는 오클랜드에서, 그리고 2건의 사례는 토코로아에서 발병되었다.

오클랜드는 14일 자정까지 경보 3단계로 이동됐으며, 나머지 뉴질랜드 전 지역은 경보 2단계에 있다.

■중요한 사항

▪ 화요일 이후 30건의 지역사회 전파 사례가 확인 – 오클랜드 28건, 토코로아 2건 – 오클랜드 남부의 클러스터와 연계

▪ 14일 발표: 추가 확진사례 12건, 가능성 있는 사례 1건.

▪ 총리, 오후 5시 30분에 경보 수위 변경 여부를 발표할 예정

▪ 보건부 장관, 아직은 경보 4단계로 이동할 증거가 아직 없다

▪ 오클랜드 광역시 북쪽과 남쪽에는 경찰 검문소가 설치 운영중.

▪ 증상자 필히 검사 받을 것,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사용 권고, 항공기 이용시 마스크 착용의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

▪ 뉴질랜드는 13일 17건의 신규사례 및 14일 13건이 추가로 신규 사례를 기록

▪ 13건의 신규 환자 한 명은 병원 치료 중으로 이 환자는 남부 클러스터와 연관성 여부 조사중

▪ 뉴질랜드는 14일 현재 48건의 활성사례를 보유, 확진 및 발생가능사례가 1602건

▪ 관리 격리시설이나 검역시설에서 근무하는 2459명 중 최근 48시간 동안 1435명 검사

Glamorgan School on Auckland's North Shore, Southern Cross Campus and Taeaofou | Puaseisei Preschool in South Auckland's Mangere East, and Mount Albert School in Auckland 등 그곳에서 양성 사례가 보고되면서 몇몇 학교 폐쇄

▪ 오클랜드 남부 클러스터애 연계된 38명 오클랜드 검역시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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