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켓에 프리미엄 마켓 ‘파로’ 입성
- WeeklyKorea
- 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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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표 고급 식료품점인 Farro가 뉴마켓에 8번째 매장을 연다. 새 매장은 브로드웨이 480번지, 옛 Liquorland 부지에 들어서며 올해 말 개장 예정이다.
가스 서덜랜드 CEO는 “뉴마켓은 쇼핑·외식·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브로드웨이 입지는 지역 주민에게 큰 매력”이라며 “정통 파머스 마켓 경험과 활기찬 ‘푸디’ 목적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70면 규모 주차장과 브로드웨이·마후루 스트리트 진출입, 북·남향 고속도로 연결 접근성을 갖췄다.
정육·수산·델리까지 ‘원스톱’
새 매장에는 지속가능하게 잡은 해산물을 취급하는 수산 코너와 뉴질랜드산 방목육을 선보이는 정육 코너가 들어선다. 즉석식 브랜드 ‘Farro Kitchen’ 전 라인업도 판매한다.

델리에서는 바리스타가 내리는 Allpress 커피와 말차, 매장 제조 샐러드·샌드위치, 인근 파티세리 디저트, 국내외 치즈·샤퀴테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열대에는 500개 이상 국내외 장인 생산자의 상품이 오른다. 오클랜드의 인기 브랜드인 Daily Bread, House of Chocolate, Cassia, Gemmayze Street 등과의 협업 상품도 포함된다.

오클랜드 8번째 매장
파로는 타카푸나, 그레이린, 엡섬, 마이랑이베이, 마운트이든, 마운트웰링턴, 레뮤에라에 이어 뉴마켓까지 총 8개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회사 측은 “파로가 성장하면 독립 생산자들의 기회도 함께 늘어난다”며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을 강조했다.
한편, 뉴마켓은 유동 인구와 상권 파급력이 큰 지역이다. 프리미엄 식재료·델리 중심의 마켓 확장은 인근 외식업과 카페 상권에 긍정적 자극이 될 수 있다.

한인 자영업자라면 ▲로컬 장인 제품과의 협업 ▲프리미엄·한정판 전략 ▲테이크아웃·즉석식 강화 등 차별화 포인트를 고민해볼 만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품질 식재료 접근성이 높아져 ‘집밥 고급화’ 트렌드가 더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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