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권, 세계 순위 다시 상승... 한국 여권 3위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순위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를 통한 영주권 및 시민권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 자처하는 컨설팅 회사가 주관하는 헨리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전 세계 여행 자유도를 기준으로 목록을 발표한다.
뉴질랜드는 영국, 스위스, 포르투갈, 벨기에 등 여러 나라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는 2017년 이래로 이번 순위가 가장 높다. 2015년에는 4위까지 올랐지만, 2018년과 2019년에는 8위까지 떨어졌다.

이 지수에 따르면, 뉴질랜드 여권 소지자는 전 세계 227개 목적지 중 190개 목적지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8년 동안 1위 또는 2위를 차지했다.
여권지수 목록의 맨 마지막에는 예멘, 이란, 시리아 등이 있고, 아프가니스탄은 최하위 106위를 차지했으며,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26개국에 불과하다.
한편, 대한민국 여권은 3위로 전 세계 227개 목적지 중 192개 목적지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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