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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권, 세계 여권 파워…랭킹 1위 등극

500만 명의 팀에게 축하를 보낸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의 노력은 보너스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뉴질랜드 여권은 세계 여권 지수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에 올랐다.


이 성과는 특히 상위 40 나라의 여권 중 단 8개 나라만이 유럽 이외의 지역에 있는 나라라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뉴질랜드는 2020년 이후 세계적인 이동성 증가로 3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또 다른 큰 승자는 美國으로 바이든 행정부와 백신 출시에 따라 16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여권 지수(Passport Index)의 이동성 점수는 여권이 무비자 입국을 허가하는 국가의 수와 입국 시 비자를 허가하는 숫자의 두 가지 주요 수치를 합산한 것이다. 이 합계는 여권 순위를 결정짓는데 뉴질랜드는 비자가 면제되는 92개 국가와 도착시 비자가 부여되는 44개 국가로 상위권에 올랐다.


여권지표를 연구하고 있는 분석가들은 대유행을 효과적으로 관리했던 나라들이 그 순위가 상승했음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뉴질랜드가 순위에 오른 반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나라들은 모두 약 4~7위 떨어졌다.


영국도 5위로 떨어졌고 노르웨이는 6위로 떨어졌다.


다수의 공동 순위로 인해 총 40개국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2021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1위: 뉴질랜드

2위: 독일, 스페인, 호주

3위: 대한민국, 미국, 핀란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아일랜드 공화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4위: 스웨덴,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프랑스, 포르투갈, 룩셈부르크, 체코, 헝가리

5위: 몰타, 슬로베니아, 그리스, 폴란드, 슬로바키아

6위: 싱가포르, 노르웨이, 리투아니아

7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8위: 아이슬란드, 캐나다

9위: 키프로스, 크로아티아, 리히텐슈타인, 루마니아

10위: 불가리아


▷점수가 가장 낮은 나라

80위: 소말리아

81위: 시리아

82위: 이라크

83위: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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