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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모든 분야의 하락에 직면하고 있지만, 아직 그렇지 않다


유력한 경제전문가는 뉴질랜드의 폐쇄 이후 경제 회복이 끝날 수 있지만, John Key 전 총리의 위기설은 사람들에게 반복해야 하는 용어가 아니라고 말했다.

Key 전 총리는 8월 5일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COVID-19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Bagrie는 11일 AM 쇼에 "지금은 험난한 시기고 금융위기는 잠재적인 시나리오 중 하나였지만, 현재로서는 금융위기가 중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뉴질랜드가 모든 침체에 직면하고 있다. 하나는 봉쇄고 두 번째는 폐쇄로 당분간 유지될 수 밖에 없는 국경 통제로 인한다. 세 번째는 경제 둔화로 전 세계의 경제가 침체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Chicken Little scenario'를 예로 들며 우리가 말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붕괴의 가능성이란 것이다. 그것은 바로 금융위기로 단지 시나리오일 뿐이다. 나는 지금 상황에서 그것을 중점으로 내세우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Bagrie는 COVID-19가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는지 등이 뉴질랜드가 위기에 처할지 여부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고, COVID-19 상황이 더 길어질수록 전 세계 경제에 피해를 줄 것이므로 금융위기가 뉴질랜드에 미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세상은 계속 갇혀 있고,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입장을 오랫동안 고수할 수 있다. 뒤를 돌아보라, 우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다"고 비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8월 5일 Key 전 총리는 뉴질랜드의 경제 회복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의 점진적인 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토론을 요구했다.

그는 우리의 교육 분야를 살펴보면, 유학생들로부터의 큰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 나는 우리가 그 탭을 꽤 성공적으로 다시 뒤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오클랜드 대학과 AUT 그리고 Massey 대학과 같은 곳은 재정적으로 유학생들에게 상당히 의존하고 있다. 유학생들은 교육기관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생명줄 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1년 유학한 유학생들이 2019년 3월까지 1년 동안 129억 달러를 지출 한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6일 Key 전 총리는 Jacinda Ardern 총리가 경제에 관심이 없다고 비난했으나, Grant Robertson 재무장관은 정부가 경제적 대응을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치킨 리틀(Chicken Little)은 기우가 심하거나 비관론자인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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