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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서 큰 칼로 사람 위협한 남자… 결국, 테이저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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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웰링턴 버스 정류장에서 큰 칼로 다른 사람을 위협한 한 남자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맞았다.

경찰은 목요일 오후 12시경 칸달라에서 일어난 가족 피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앨리스 에지 경감은 한 남자가 큰 칼로 다른 사람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코케인 로드에 있는 버스 정류장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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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는 "그 가해 남자는 경찰이 발사한 테이저건에 맞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주변의 다른 사람은 다치지 않았지만 당연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IPCA에 회부될 예정이며 사건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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