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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전역 기상 경보…폭우·뇌우에 항공편 지연


북섬 곳곳에 폭우와 강한 뇌우가 이어지면서 광범위한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폐쇄되고 국내선 항공편이 취소·지연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 MetService 는 사우스 와이카토(South Waikato), 와이파(Waipā), 타우포(Taupō), 오토로항가(Ōtorohanga), 로토루아(Rotorua), 화카타네(Whakatāne) 지역에 심각한 뇌우 경보(Severe Thunderstorm Warning)를 발령했다.



이 뇌우는 남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강한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침수와 산사태(슬립)로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오렌지 폭우 경보·호우 주의보 발령

다음 지역에는 오렌지 폭우 경보(Orange Heavy Rain Warning)가 내려졌다.


  • 코로만델 반도(Coromandel Peninsula)

  •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로토루아 포함)

  • 기즈번/타이라휘티(Gisborne/Tairāwhiti, 톨라가 베이 북쪽)



또한 노스랜드(Northland), 오클랜드(Auckland),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Great Barrier Island), 와이카토(Waikato), 와이토모(Waitomo), 혹스베이(Hawke’s Bay), 마나와투(Manawatū) 등 북섬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 주의보(Heavy Rain Watch)가 발효 중이다.


이번 비는 토요일 아침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도로 폐쇄·국내선 차질

와이카토 지역 오토로항가 일대에서는 홍수와 산사태로 일부 고속도로가 통제됐다.


또한 악천후로 인해 전국 여러 지역에서 국내선 항공편이 취소 또는 지연되고 있다. 국제선 항공편은 현재까지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해안 수색·구조팀 대기

북섬 동해안 지역에는 추가 피해에 대비해 수색·구조팀이 사전 배치됐다.


공식 재난 방송 역할을 맡고 있는 Radio New Zealand(RNZ) 는 민방위 ‘라이프라인 방송’으로서 최신 기상 정보와 긴급 공지를 계속 전달하고 있다.



안전 유의 사항

  • 침수 위험 지역 접근 자제

  • 운전 시 도로 폐쇄·우회 정보 확인

  • 하천·저지대 인근 거주자는 대비 철저

  • 항공편 이용 예정자는 사전 운항 여부 확인


기상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어 MetService 공식 발표와 RNZ 업데이트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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