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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총연 제1기 청년기자단 돛 올렸다... “750만 동포 잇는 글로벌 메신저”


  •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화상 발대식 개최... 전 세계 15명 청년 리더 선발

  • 고상구 회장 “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플랫폼이자 한인 사회의 목소리 될 것”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가 전 세계 한인사회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제1기 청년기자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세한총연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의 후원으로 지난 4월 21일(한국시간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제1기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상구 회장을 비롯해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재외동포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 세한총연 임원 및 선발된 청년기자단 15명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첫걸음을 축하했다.



국회·재외동포청 “청년 세대 소통 강화 위해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번 발대식은 한국 정치권과 재외동포 정책 수장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청년기자단이 전 세계 동포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청년 세대의 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고상구 회장은 환영사에서 “제1기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 각지 한인사회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기자단 활동이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특강 통해 언론의 역할과 스토리텔링 중요성 공유

2부 행사에서는 재외동포신문 왕길환 부사장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왕 부사장은 재외동포 사회의 역사와 언론의 사명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취재와 철저한 사실 검증, 그리고 독자의 공감을 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이 기자단 활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기자단 활동 지침 안내와 함께,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기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록과 소통의 주역... “글로벌 한인 리더로 성장 기대”

이번에 선발된 15명의 제1기 청년기자단은 앞으로 각 거주국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과 소식을 신속하게 리포트하며, 동포사회의 기록을 보존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가로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인사회 전문가들은 이번 청년기자단 출범이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를 하나로 묶는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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