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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Northcote, 주민 총기에 피격…노스쇼어 병원으로 이송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노스코트(Northcote)에서 한 주민이 총에 맞았는데, 총을 맞은 사람은 26일(금요일) 밤 7시경에 노스쇼어 병원으로 스스로 총상을 입은 채 나타났다고 경찰 대변인이 밝혔다.


대변인은 "노스코트에서 "다수의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말했다.



이 사람은 현재 안정된 상태이며, 경찰은 총상을 입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총격은 Cadness St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무장경찰은 Northcote Library 뒤의 공원 인 Cadness Reserve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했다.



인근 Cadness St의 한 주민은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에게, 그녀가 아파트에 있을 때, 한 번 크게 총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인도로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공원에 모이는 것을 보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곧 도착해 목격자들을 탐문하기 시작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경찰 이글 헬기가 출동해 상공을 선회하는 동안 무장경찰은 여전히 근처 길가에서 경계 상태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 여성은 경찰이 적어도 하루 더 현장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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