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해밀턴 병원서만 3분기 800건의 수술 취소 및 연기
- WeeklyKorea
- 2024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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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부족과 수술실 수용 부족으로 인해 오클랜드와 해밀턴 병원에서만 지난 3/4분기 동안 약 800건의 수술이 취소 또는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 HNZ의 자료에 따르면 금년 6월 24일부터 9월 24일 사이 오클랜드 시티 병원에서는 320건, 미들모어 병원은 363건, 와이카토 병원은 106건의 수술이 연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들모어 병원의 경우, 연기된 수술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늘어났다.

이 자료에는 다른 지역에서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이송된 34건의 수술이 마지막 순간에 취소되거나 연기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와이카토 병원에서도 다른 지역으로부터 이송되었으나 11건이 취소 또는 연기되었으며, 미들모어 병원에서는 노스랜드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이송된 3건의 수술이 취소되기도 했다.
마지막 순간에 수술이 취소된 사례 원인으로는 병상 부족과 수술 대기 명단이 초과되었거나 앞 수술이 예상된 시간보다 더 오래 걸려 차질을 빚기도 하였으며, 더 긴급한 상황으로 긴급하지 않은 수술이 취소되기도 하였으며, 수술실 근무자들이 갑작스럽게 결근 또는 자리를 비우게 된 상황들이다.
이러는 가운데 공공부분 보건 노조에서는 약 500명 정도의 자발적 퇴사에 이어, 약 1,500명 정도의 일자리가 추후 정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전국 보건 서비스에서 358명이 정리되며, 1,120개 일자리는 데이터 정리와 디지털 그룹 부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오클랜드 병원과 그린레인 클리니컬 센터에서 약 40명의 보조 근무자들의 일자리가 내년에는 사라지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화요일 보건부 HNZ은 7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경비 절감이 2027년 중반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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