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클랜드서 총격 후…1명 사망, 3명 중상



오클랜드 이스트 타마키에서 지난 밤사이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은 총격과 자상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새벽 4시 30분경 미들모어 병원에서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1명과 칼에 찔려 자상이 심한 3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 후 칼에 찔린 사람 중 한 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3명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하이브룩 드라이브 지역의 레이디 피셔 플레이스 앞 주차장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파아마누아 바엘루아는 "우리는 수사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은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밝히기 위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


그 지역에 있었거나 관련 있을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조회수 590회댓글 0개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419.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