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개점 D-6… ‘교통 대혼잡’ 예고
- Weekly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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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입구만 40분, 주차는 1시간 대기

오는 12월 4일, 뉴질랜드 첫 이케아(IKEA) 매장이 오클랜드 마운트웰링턴(Mt Wellington)에 문을 열면서 주변 도로가 전례 없는 교통 혼잡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Auckland Transport(AT)와 NZTA가 공동 운영하는 ATOC(Operations Centre)는 최악의 경우 남부고속도로(SH1)에서 매장 인근 출입구까지 40분, 주차장에 들어가기까지 최대 1시간 대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픈 당일부터 ‘교통 대응팀 35명 풀가동’
ATOC 운영 매니저 클레어 하워드는 “오픈 당일부터 첫 주말까지 이케아만 전담하는 교통 대응 인력이 두 개 조로 35명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ATOC는 1년 가까이 이케아·실비아파크(Sylvia Park) 운영사 Kiwi Property와 협력하며 교통 대응 계획을 구축했다.
현장 교통량에 따라 고속도로 전광판 메시지 실시간 변경, 교차로 신호등 패턴 조정, 현장 교통 요원 배치가 즉시 이뤄질 예정이다.

과거 코스트코·실비아파크 개점 때도 ‘대혼잡’
2022년 웨스트게이트 코스트코 오픈, 2006년 실비아파크 오픈 당시 수 km 교통 체증이 발생한 바 있다. ATOC는 당시 경험을 이번 대응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SH1 전체가 정체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ATOC는 북·남 오클랜드 장거리 이동자에게 웨스턴 링 루트(Western Ring Route, SH16–터널–SH20) 우회를 권고했다.
지역 경제엔 호재지만… 인근 상점들은 ‘주차난’ 우려
이케아와 인접한 로컬 상점들은 벌써부터 불안감을 드러냈다.
2 Cheap Cars 매니저는 “매일 오후 3시 이후 이미 차량이 가득 차는데, 이케아 오픈 후엔 우리 매장 진입로까지 밀릴 것”이라고 말했다.
Rockshop Carbine Rd 지점은 주차 공간이 6개뿐이라 “이케아 고객이 차지하면 본업이 마비된다”고 우려했다.

지역구 조세핀 바틀리 시의원은 “SH1과 실비아파크로 이미 정체가 심각한데, NZTA가 사전 대응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케아가 가져올 일자리와 상권 활성화는 분명한 이익”이라고도 했다.
이케아 “교통 관리 대책 가동…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을”
이케아 측은 Stuff에 “개점 초기 방문객이 몰릴 것을 예상하고 AT·Kiwi Property와 교통 대책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매장 주변 및 Syliva Park 전체 주차장은 상황에 따라 교통 통제, 실시간 전광판 안내, 임시 폐쇄 및 우회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AT와 이케아는 공통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 실비아파크 역에서 매장까지는 도보 약 5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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