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직전 되찾은 도둑맞은 여행가방
- WeeklyKorea
- 6일 전
- 1분 분량
관광객 짐, 공항 게이트에서 극적 반환

뉴질랜드 여행 중 절도 피해를 당한 독일인 관광객이 출국 직전 공항 탑승구에서 자신의 짐을 되돌려받는 극적인 순간이 연출됐다.
관광객의 렌터카는 지난주 오클랜드 그레이린(Crummer Rd)에서 도난 피해를 입었다. 차량이 털리며 가방과 전자기기, 여권, 독일 은행카드 등이 모두 사라진 상황이었다.
11월 19일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가방에 들어 있던 애플 에어태그(Apple AirTag) 신호를 추적했고, 이를 통해 사우스 오클랜드 위리(Wiri)의 한 주소로 이동했다. 수색 결과 관광객의 대부분의 소지품과 함께 대량의 현금과 탄약 등 관련 없는 물품도 발견됐다.
이어 경찰은 인근 마누카우 주유소의 스킵 빈에서 피해자의 배낭과 여러 개의 여행가방까지 추가로 발견해 소유주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되찾은 물품을 오클랜드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던 관광객에게 직접 전달했다.
그레이 앤더슨 오클랜드 센트럴 지역 지휘관은 “뉴질랜드를 떠나기 전에 짐을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나쁜 경험을 했지만 이를 바로잡기 위해 여러 팀이 힘을 합쳤다”고 말했다.

경찰은 관련 사건으로 41세 남성을 체포해 11월 20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세워 차량 절도 및 불법 탄약 소지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구속 상태로 12월 11일 다시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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