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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국내선 33달러, 크라이스트처치서 멜버른 139달러 포함

젯스타는 뉴질랜드와 호주 주변 1만여 좌석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24시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선 운임은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 항공편 판매시 33달러부터 시작하며, 클럽 제트스타 회원의 경우 29달러로 인하된다. 타즈만 횡단 항공편 크라이스트처치-멜버른 운임은 139달러로 가장 저렴하다.


여행 날짜는 노선마다 다르지만 2023년 1월 말부터 10월 말까지가 포함된다.


구매하기 전에, 고객들은 운임과 전체 조건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한다. 가장 저렴한 공개 운임은 편도이며 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판매는 여행업계의 Covid-19 대유행 회복이 지속되고 경쟁이 가열되면서 2023년 항공료가 다시 저렴해질 것이라는 좋은 신호다.


이달 초 에어캐나다는 오클랜드-밴쿠버 직항 편을 재개했으며, 다음 주 에미레이트항공은 거의 1000일 만에 매일 운항하는 오클랜드-두바이 노선을 재개하기 위해 세계 최대 여객기를 다시 도입할 예정이다.

▶젯스타의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요금은 다음이 포함된다.

  •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 33달러.

  • 오클랜드에서 더니든 45달러.

  • 오클랜드에서 웰링턴 33달러.

  • 오클랜드에서 퀸스타운 52달러.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웰링턴 29달러.

  • 웰링턴에서 퀸스타운 38달러.

  •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멜버른 $139.


항공 요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젯스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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