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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버리 초콜릿…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어린이 노동 착취'

부활절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키위들은 항상 인기 있는 캐드버리 크림 에그 등 초콜릿 달걀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캐드베리 초콜릿 제품에 대한 코코아 라이프 스토리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사실이 있는 것으로 제기되었다.


영국의 Channel 4 TV는 그 초콜릿 회사의 제품이 아동들의 노동 착취로 수확된 코코아로 제조된다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그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인 내용을 보도하였다.

이 보도에 나온 영상에는 가나의 코코아 농장에서 일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소개되면서, 열 살 정도의 어린이가 하루 9시간씩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코코아를 수확하는데, 캐드버리 초콜릿 회사에서 일일 3.60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노동력을 착취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의혹은 캐드버리가 코코아 라이프 회사를 설립하고, 회사는 코코아 재배 지역의 복지와 생활 수준을 개선시키고 아동 노동력 착취를 하지 않도록 약속한지 10년만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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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법에 따르면,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일하는 것은 불법으로 되어 있지만, 영국 더 선(The Sun)지에 따르면 가나에서 156만 명의 어린이들이 코코아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이중 95%는 열악한 근무 조건에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드버리사의 모회사인 몬데리즈(Mondelez)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어린이 노동력 착취로 인해 니득을 본다는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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