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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건장관, 호주산 백신 승인 완료 “전 국민을 위한 안정적 공급망 확보”

호주 SBS 방송은 멜버른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호주 의약품 규제 기관(TGA)은 3월 24일 수요일 83만 회분 이상의 첫 번째 배치에 대한 테스트 승인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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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약품 규제 기관(TGA)이 멜버른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 호주가 더 이상 불안정한 해외 백신 공급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 호주 승인 현황

▪ 2월 16일 ‘아스트라제네카 해외 생산 백신’ 사용 승인

▪ 3월 21일 ‘아스트라제네카 호주 생산 백신’ 사용 승인

▪ 3월 24일 ‘아스타라제네카 호주 생산 백신’ 첫 번째 백신 테스트 승인 완료


호주 의약품 규제 기관(TGA)은 지난 21일 호주에서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사용 승인을 마쳤으며, 24일에는 개별 배치 별로 품질을 검증하는 “배치 테스트(batch testing)”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배치에 대한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멜버른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인 CSL에서는 매주 50만 회 분량의 Covid-19 백신을 출하할 예정이다.

CSL 멜버른 공장에서는 총 5,00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이 생산될 예정이다.

그레그 헌트 연방 보건 장관은 24일 호주 생산 백신이 전국으로 배송될 것이라며, “이제 트럭이 굴러가고 있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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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장관은 24일 캔버라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이제 호주 전 국민을 위한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헌트 장관은 유럽연합에서 호주로 백신을 공급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장애물이 놓여 있다”고 말하고, “하지만 우리는 호주에서 자체 생산이 가능하기에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원에 출석한 브렌던 머피 보건부 차관은 유럽연합에서 호주에 대한 Covid19 백신 수송을 차단한 것을 언급하며, 선적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여의치 않았다고 시인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화이자 백신 15만9,000회 분이 호주에 도착했다. 현재까지 호주에서는 31만 2,000명 이상이 한차례 이상 Covid-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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