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4일, 981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 기록

2월 14일(월요일), 뉴질랜드에서는 981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노스랜드(21명), 오클랜드(768명), 와이카토(82명), 베이오브플렌티(23명), 레이크스(12명), 혹스베이(5명), 미드센트럴(5명), 타라나키(6명), 타라나키(1명), 타이라휘티(6명), 웰링턴(6명), 허트밸리(14명), 와이라라파(12명), 넬슨/말보로(2명), 캔터베리(4명), 사우스 캔터베리(1명) 및 서던DHB(19명) 에서 새로운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9명의 Covid-19 환자가 황가레이, 오클랜드, 와이카토, 로토루아,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의 병원에 있지만 중환자실이나 HDU에 입원한 환자는 없다. 입원 환자의 평균 연령은 55세이다.


국경에는 25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있으며, 이 중 8건은 역사적 사례다. 국경에서 발생한 사례들은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14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총 4,960건의 지역사회 활성 사례가 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총 2만1,195건의 환자가 발생했다.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13일 2만739개의 추가접종이 실시되었다.


보건부는 "3차 접종은 오미크론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므로 2차 접종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났다면 가능한 한 빨리 추가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13일 241건의 1차 접종, 506건의 2차 접종, 1,268건의 어린이 접종이 있었다.


오늘 기록적인 총계는 13일 810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 이후에 나온 것이다.


마이클 베이커 오타고 대학 역학전문 교수는 "실제 숫자는 8,0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회수 242회댓글 0개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240402.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