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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해외유입사례…지역 감염사례 없는 5일차


20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어느 사례도 지역사회 전파의 결과물이 아니며, 각각의 새로운 사례는 해외에서 유입되어 관리 격리시설 또는 검역(MIQ)시설에서 발생했다.


지난 주 오클랜드 도심의 한 20대 여성이 국경시설이나 MIQ 시설에 대한 알려진 연결고리가 없는 상태에서 감염된 COVID-19에 이어 5일째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없는 날이다.



첫 번째 해외유입 사례는 11월 3일 루마니아에서 카타르와 브리즈번을 거쳐 도착했다. 이들은 이전에 감염되었던 3명의 접촉자여서 이미 오클랜드의 검역시설인 Jetpark Hotel로 이송되어 12일차 정기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두 번째 해외유입 사례는 11월 15일 두바이에서 도착했으며,

세 번째 해외유입 사례는 11월 17일 카타르에서 브리즈번을 거쳐 도착했다.

두 사람 모두 3일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이후 MIQ 시설인 Jetpark Hotel로 옮겨졌다.


20일 추가된 3건의 해외유입 사례를 포함하여 뉴질랜드의 활성 환자는 모두 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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