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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건의 신규사례’…신호등 첫 날 “적격자 87% 완전접종”

보건부는 12월 3일 금요일 지역사회에서 92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캐롤라인 맥엘나이 공중보건국장은 오클랜드에서 80건, 와이카토에서 2건, 노스랜드에서 1건, 베이오브플렌티에서 5건, 레이크스DHB에서 1건, 넬슨-말보로에서 1건, 타라나키에서 2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타라나키에서는 기존 사례와 연결된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사례가 3건 있어 이 지역의 총 활동 건수는 5건으로 늘어났다. 이 사례들은 세 가구에 골쳐 격리되어 있다.


뉴플리머스에 있는 데본 인터메디에이트 스쿨은 사례 중 한 명과 연결되어 공중보건부서의 권고에 따라 오늘 하루 휴교령을 내렸다.


현재 79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9명은 ICU에 있다.


공중보건국장 맥엘네이는 와이테마타와 캔터베리 DHB가 적격 대상자의 90%를 완전히 접종한 세 번째와 네 번째 DHB가 되었다고 말했다.


맥엘네이는 또한 광역 오클랜드 DHB의 평균 접종이 90%에 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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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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