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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MPI 어업담당관들은 13일(토요일) 밤 이스트오클랜드 하프문베이 보트 램프에서 작은 물고기 38마리를 포함하여 99마리의 도미를 잡은 것으로 확인된 5명이 탑승한 레저용 보트를 압수했다.
앙드레 에스피노자 지역 어업규정준수 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팀에서 아직 조사 중이며, 관련자들은 법정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우라키 걸프의 도미 낚시는 1인당 7마리이다.
한편, 지난 주에도 또 다른 사람들이 불법 어업 혐의로 적발돼 기소될 위기에 처해 있는데, 그 낚시꾼들은 그레이트 배리어 아일랜드에서 한 척의 배로 바다 가재를 일일 한도의 4배를 잡은 레저용 보트를 압수했다.
또한, 차 한대가 폐쇄된 이스턴 비치에서 800개 이상의 조개(코클)를 잡은 것이 적발돼 조개 800개와 함께 차량이 압수됐다.
밀렵이 의심되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신고하려면 0800 4 POACHER (800 476 224)로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