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20 글로벌 소프트웨어 결함… 항공편 대규모 취소
- WeeklyKorea
- 7시간 전
- 1분 분량
NZ 전역 A320 운항 차질

뉴질랜드 항공 이용객들이 29일 아침부터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전 세계 에어버스 A320 기종에서 확인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각국 항공사가 긴급 운항 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뉴질랜드의 Air New Zealand와 Jetstar도 일부 항공편을 즉시 멈춰 세웠다.
에어버스는 이번 문제의 원인을 “강한 태양 방사선(solar radiation)이 비행 제어 시스템의 중요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미 JetBlue 항공기의 갑작스러운 고도 하락도 같은 원인이었다고 전했다.
에어버스는 전 세계 항공사에 긴급한 AOT(Alert Operators Transmission)을 발송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운항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사과했다.
Air New Zealand, 토–일요일 20편 취소… “내일 밤까지 업데이트 완료 목표”
Air NZ 안전·리스크 총괄 네이선 맥그로우는 오늘과 내일 총 20편 취소, A320 37대 전량 업데이트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11월 30일 오후 12시 59분까지 기존 소프트웨어 장착 기체의 제한적 운항을 허용했다.
Air NZ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예방적 조치이며 즉각적 위험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12월 2일(화)까지 A320 항공편 이용객에게 무료 일정 변경(7일 이내), 12개월 유효 크레딧 보관, 비환불 항공권도 환불 가능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편은 월요일부터 정상화될 전망이다.
Jetstar 국내선 13편 취소… “안전 최우선”

Jetstar는 뉴질랜드 국내선 13편 취소, 호주 국내선 90편 grounded, 국제선(Tasman)은 정상 운항 중이라고 밝혔다.
멜버른 공항에서 Jetstar 최고조종사 타이론 사이즈는 “85대 중 34대가 영향을 받았으며, 기체 한 대당 업데이트·점검에 2~3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CAA “즉각적 위험은 없어… 주말 항공객은 여유 있게 이동해야”
뉴질랜드 민간항공국(CAA)은 이번 업데이트는 안전성을 높이는 사전 조치이며 현재 운항 중 비행기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재차 설명했다.
공항 보안(Aviation Security) 대기줄도 길어질 수 있어 “주말 여행객은 항공사 공지 확인 후 충분히 일찍 공항에 도착하라”고 당부했다.
오클랜드공항 “결항·지연 지속… 출발 전 반드시 확인”
오클랜드공항은 “일부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고 있으니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반드시 항공편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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