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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주민 80% “격주 일반쓰레기 수거 반대”

악취·위생·공간 부족 우려 커


About 80 percent of written submissions were against the a proposed trial to halve the number of kerbside collections in Te Atatū, Panmure, Tāmaki, Clendon Park and Weymouth. Photo: Supplied / Auckland Council
About 80 percent of written submissions were against the a proposed trial to halve the number of kerbside collections in Te Atatū, Panmure, Tāmaki, Clendon Park and Weymouth. Photo: Supplied / Auckland Council

오클랜드 카운슬이 일반쓰레기 수거를 주 1회에서 격주 1회(2주 1회)로 줄이는 시범 사업을 제안하자,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월부터 8월까지 Te Atatū, Panmure, Tāmaki, Clendon Park, Weymouth 지역에서 시행될 예정인 이번 시범안에 대해 카운슬은 총 5086건의 의견 제출을 받았고, 그중 약 80%가 반대 의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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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위생·쓰레기 넘침”… 대가족은 특히 우려

오클랜드 카운슬 폐기물관리부서의 저스틴 헤이브스(Justine Haves) 총괄은 주민 의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우려를 다음과 같이 전했다.


  • 격주 수거 시 쓰레기량 증가로 인한 악취

  • 여름철 위생 문제

  • 큰 가구·다자녀 가정의 수용 공간 부족

  • 길가에 넘치는 쓰레기로 이어질 가능성


카운슬은 시범이 진행될 경우 제기된 우려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


“추가 혹은 더 큰 일반쓰레기통을 무료 제공하고, 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가구를 별도로 지원하며, 시범 참여자에게는 일회성 세율 감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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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쓰레기 감축 필요”… 긍정 의견도

반면 소수지만 시범을 지지한 주민들도 있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했다.


  • 매립지 폐기물 감축에 필요한 과감한 정책 실험

  • 실제 시행 전 시범 운영으로 효과 검증 필요

  • “우리 집은 쓰레기가 적어 매주 수거가 필요 없다”는 의견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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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2030년까지 가정 쓰레기 29% 감축’

이번 시범은 오클랜드 카운슬이 2030년까지 가정의 일반쓰레기 29% 감축을 목표로 하는 장기계획의 일부다.


제출된 의견 중

  • 시범 지역 주민: 2377건

  • 시범 외 지역 주민: 2090건

  • 대면 의견: 약 5%, 이들은 찬반이 비교적 균등함


카운슬은 내달 중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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