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성 2명, 36kg 메스 밀수 혐의로 체포
- WeeklyKorea
-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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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유 멜버른 도착

뉴질랜드 국적의 22세 여성 두 명이 말레이시아에서 멜버른으로 입국한 직후, 대량의 메스암페타민(총 36kg)을 여행 가방에 숨겨 들여오려 한 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됐다.
호주 연방경찰(AFP)과 호주 국경수비대(ABF)에 따르면, 두 여성의 수하물 검사를 시행하던 공항 직원들은 각자의 캐리어에서 흰색 결정 형태의 물질을 발견했다. 현장 약물 검사 결과 메스암페타민으로 확인, 즉시 압수 조치됐고 사건은 경찰로 이관됐다.
총 36kg, 거리 판매 시 360,000회 분량
압수된 마약의 판매 예상가는 호주 달러 3,300만 달러(약 뉴질랜드 달러 3,780만 달러)에 달하며, 시중에 유통될 경우 최대 36만 명에게 판매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AFP는 밝혔다.
두 여성은 국경통제 약물의 상업적 규모 불법 수입 및 소지 혐의로 각각 기소됐으며, 해당 범죄는 최고 무기징역형이 적용될 수 있다.

첫 공판 후 구금… 2026년 3월 재출두 예정
두 피의자는 화요일 멜버른 지방법원(Magistrates’ Court)에 출두했으며, 보석 없이 구금 상태로 2026년 3월 13일 다음 심리를 기다리게 됐다.

AFP: “메스는 가정폭력·의료진 폭행·거리 폭력과 직결”
호주 연방경찰의 자로드 래그(Jarrod Ragg) 수사국장 대행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밀수를 넘어 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메스는 가정폭력, 의료진 폭행, 거리 범죄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며 “개인의 탐욕을 위해 이런 사회적 피해를 야기하려는 세력에는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ABF: “국경 어느 지점에서도 마약 흐름 차단할 것”
호주 국경수비대의 이언 비슨(Ian Beasant) 국장 대행 역시 “ABF는 국경 안팎을 막론하고 마약 밀수를 차단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조직범죄의 목표는 ‘이익’ 하나뿐이라며, 이번 압수가 범죄조직의 자금 흐름을 강하게 차단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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