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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NZ 희귀 도마뱀 밀반출 시도” 징역
뉴질랜드 희귀 주얼드 게코(jewelled gecko)를 밀반출하려다 보존부(DOC) 함정수사에 걸린 20대 한국인이 징역 14개월을 선고받았다.
WeeklyKorea
6일 전2분 분량


뉴질랜드 여성 2명, 36kg 메스 밀수 혐의로 체포
뉴질랜드 국적의 22세 여성 두 명이 말레이시아에서 멜버른으로 입국한 직후, 대량의 메스암페타민(총 36kg)을 여행 가방에 숨겨 들여오려 한 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됐다.
WeeklyKorea
11월 29일2분 분량


오클랜드 한인 ‘여행가방 아동 살해 사건’
2018년 오클랜드에서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하경(Lee Hakyung) 씨의 재판에서, 그녀의 변호인 측이 부른 유일한 증인이 법정에 섰다.
WeeklyKorea
9월 18일1분 분량


‘여행가방 살해 사건’ 피고, “뉴질랜드서 죽고 싶다”
뉴질랜드에서 두 자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 가방에 숨겨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이하경(본명 이지은) 씨가 재판에서 “나는 무죄이며, 뉴질랜드에서 죽고 싶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WeeklyKorea
9월 17일1분 분량


호주, 쌀 포대 속에 숨긴 마약 185kg 압수
호주 퍼스(Perth)로 수입된 쌀 포대 속에서 1억 6,500만 뉴질랜드달러(약 1억 5,000만 호주달러) 상당의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이 적발됐다.
WeeklyKorea
8월 23일1분 분량


아무렇지 않게 마약 밀수… 세관의 치열한 사투
뉴질랜드 최대 관문인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마약 밀수가 더 이상 ‘은밀한 범죄’가 아니게 됐다.
WeeklyKorea
7월 1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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