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탄 숭배 아동 성착취물 조직’ 수사… 뉴질랜드 연루 정황
- WeeklyKorea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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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동 성착취물 조직 수사에 뉴질랜드도 포함
호주 경찰 “사탄적 의식 테마 성착취물 네트워크” 뉴질랜드 연결 의혹
호주에서 적발된 사탄 숭배 테마의 아동 성착취물 유포 조직이 뉴질랜드와도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양국 경찰이 공동 수사에 나섰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지난주, ‘스트라이크 포스 콘스탄틴(Strike Force Constantine)’ 작전의 일환으로 성범죄 수사대(Sex Crimes Squad)가 여섯 번째 피의자를 기소했으며, 추가로 145명의 용의자를 국제 사법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NSW 경찰에 따르면, 이번 수사에서 확인된 용의자들은 뉴질랜드를 포함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 걸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뉴질랜드 기반 용의자의 정확한 수나 신원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RNZ가 NSW 경찰에 뉴질랜드 관련 세부 정보를 요청하자, 경찰은 해당 사안에 대한 질의는 뉴질랜드 경찰로 직접 문의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뉴질랜드 경찰은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 경찰은 현재 뉴사우스웨일스 경찰과 협력 중이며,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사의 민감성을 이유로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언급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NSW 경찰은 ‘스트라이크 포스 콘스탄틴’이 주범죄수사사령부(State Crime Command) 산하 아동 착취 인터넷 전담반(Child Exploitation Internet Unit)에 의해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사탄적 또는 의식적인 테마를 띤 아동 성적 학대 장면을 담은 불법 영상과 이미지가 국제적으로 운영되는 웹사이트를 통해 조직적으로 소지·유포·중개되고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네트워크는 시드니를 기반으로 한 소아성애자 집단이 중심이 돼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경찰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체포나 기소 사실은 확인하지 않았으나, 국제 공조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국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정보가 공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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