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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우에 소재하고 있는 AEC(Auckland Edinburgh College)에서는 다음과 같이 무료 영어교실을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교민 희소식 무료 영어 클래스]
월~목요일 까지 1주일에 4번 수업이 진행된다.
뉴질랜드 영어 전문학교인 AEC(Auckland Edinburgh College)에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지치고 힘든 교민들을 돕기 위하여 무료 영어 클래스를 개설하였습니다.
AEC는 뉴질랜드 교육부가 인정하는 1등급 학교로서 최고 수준의 영어 교육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주일에 4번 무료 영어 클래스를 수강 할 수 있으며 레벨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구성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업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10시 30분까지 오시면 무료로 제공되는 Tea Time 시간을 통하여 여러국가의 교민 수강생들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갖게됩니다.
혹 무료 영어 Class를 공부하시다가 더 깊이 영어 공부를 원하시면 상당한 장학 혜택을 통해서 저렴한 학비로 Full Time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학교 바로 옆에는 마누카우 웨스트필드 쇼핑몰이 있어 주차가 매우 용이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의 문의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도전하세요. 그리고 그간 미뤄왔던 영어 공부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