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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tings 택배기사, 150m 동안 탈취되는 밴에 매달려…부상

NZ Post 운전기사는 결국 밴의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면서 머리와 얼굴, 몸에 베인 상처를 입고 바닥에 떨어졌다.

경고: 그래픽 이미지


NZ Post의 한 운전자가 자신의 쿠리어 자동차 도난을 막으려다 자신의 승합차에 매달려 약 150m를 끌려갔다.

Greg Simmons 형사는 45세의 Courier Post 택배기사가 Hastings의 Westermans에 있는 카페에 배달을 하기 위해 잠시 운전석을 비운 사이, 한 남자가 운전석에 올라타 차량을 탈취한 것으로 밝혔다.

NZ Post 운전자는 빠르게 자신의 밴 운전석 창문에 몸을 걸치고, 차량 탈취 범은 Eastbourne St 교차로를 지나 Lyndon Rd East 방향으로 계속 직직하는 동안 약 150m까지 버틴 것으로 알려졌다.

Simmons 형사는 그 후 창문은 Hastings 기념비 근처에서 산산조각이 났으며 Courier Post 운전자는 머리와 얼굴 그리고 몸에 상처를 입는 등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9월 1일 Hawke 's Bay Today와 공유 한 사진은 운전자의 머리 위에 심한 긁힘과 출혈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당시 위험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Simmons 형사는 Hastings에 거주지를 가지고 있는 이 피해 운전자는 치료 후 Hawke 's Bay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말했다.

Westermans의 카페 주인은 안에 앉아 있던 몇몇 고객들이 이 사건을 목격했다고 말하며, 피해 운전자에게서 들리는 소리에 무서웠다고 했다.

그 밴은 Hastings의 Riverslea Rd에서 오전 9시 30분쯤 발견되었다.

경찰은 두 사람을 구금하고 Hastings 출신의 21세 남성을 중상해 혐의와 불법으로 차량을 탈취한 혐의 그리고 차량 절도혐의 및 필로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다른 한 명은 기소되지 않았다.

21세의 이 사람은 9월 1일 기소된 Hastings 지방법원에 출두하여 9월 22일까지 구금되었다.

Simmons는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은 상황이 얼마나 빨리 변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운전자들이 차가 잠시 비워진 사이 그들의 차량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차를 잠그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사건이라고 하며, Courier Post 피해 기사는 자신을 도와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NZ Post 대변인은 Courier Post 피해 운전자가 회복되는 동안 그와 그의 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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