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Korea
-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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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지갑에 해로운 흔한 일상 식품들 - 5탄

우리 모두는 바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때로는 영양가 보다 편의성만 생각하며 선반에서 음식을 꺼내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 가공식품은 항상 곁에 있고, 과거에는 우리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 주었다. 하지만, 어떤 대가를 치렀을까?

이 목록에 있는 많은 제품들은 콜라부터 트윙키까지 우리 일상 식단의 주식이다. 그러나 심장 전문의들과 다른 전문가들에 따르면 엄격하게 적당량을 먹지 않으면(또는 전혀 먹지 않으면) 장기간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 중 일부는 분명히 해롭지만, 수익성이 좋은 돈벌이이기 때문에 어쨌든 진열대에 남아 있다. 다른 제품들은 덜 명확하지만, 대량으로 섭취하면 끔찍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1. 다이어트 콜라

다이어트 콜라는 일반 콜라의 건강한 대안으로 설명된다. 다이어트 콜라는 설탕이 없다. 그리고 칼로리도 없다. 또한 종종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이다. 하지만, 메이요 클리닉은 소량을 섭취해도 괜찮다고 말하지만, 하루에 한 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은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이어트 콜라가 결국 "다이어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인공 감미료는 만성 신장 질환, 충치(산성 pH 수준 때문에), 골다공증, 우울증, 심장 질환의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100% 확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다이어트 콜라를 줄이거나 완전히 피하는 것이 좋다.

2. 핫도그(소세지)

핫도그(소세지)는 동물성 고기 외에도 많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고도로 가공된 식품이다. 그중에서도 말토덱스트린은 과다 섭취할 경우 장과 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또한 핫도그 1인분은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33%가 함유되어 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는 듯 핫도그는 대개 재료 중에 "가금류 고기"를 기재하는데, 이는 함유된 고기의 진정한 원산지에 대해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모호한 용어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매년 이 중 몇 개가 매장에서 판매되는지 놀랍다.

3. 아침 샌드위치

맥도날드, 스타벅스, 던킨도너츠, 팀 홀튼과 같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침 샌드위치를 빨리 먹고 싶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샌드위치들이 맛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매일 하나씩 먹으면 몸에 정말 해를 끼칠 수 있다.

가끔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침 샌드위치는 콜레스테롤이 높다. 뉴트리션 트윈즈에 따르면, 집에서 얻을 수 없었던 300 칼로리의 추가 샌드위치로 인해 일주일에 세 번 패스트푸드 아침 샌드위치를 먹으면 1년에 8 파운드의 몸무게가 증가할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이 맥도날드의 맥머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렇죠?

4. 아메리칸 치즈 슬라이스

모조 치즈는 종종 오해의 소지가 있는 포장을 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일반 치즈처럼 유지방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지는 대신 식물성 기름, 트랜스 지방, 향료, 그리고 방부제를 첨가했다.

이 모든 성분들은 모조 치즈를 실제 치즈보다 훨씬 덜 건강하게 만든다. 모조 치즈는 실제 치즈보다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식별할 수 있다.

5. 상업용 샐러드 드레싱

채소는 건강에 아주 좋은데 문제는 많은 채소들이 그 자체만으로는 맛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주 좋은 샐러드를 만들 수는 있지만 드레싱을 추가하지 않으면 조금 심심할 것이다. 그리고 집에서 만든 드레싱은 괜찮은데 상업용 샐러드 드레싱은 멀리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대다수의 상업용 드레싱은 식물성 기름, 설탕, 트랜스 지방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건강에 좋지 않다. 또한 인공 화학 물질을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건강에 좋지 않은 재료들은 샐러드의 이점을 없앤다.

대신에, 집에서 올리브 오일, 식초,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여러분만의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 보라. 다음에 쇼핑을 할 때는 라벨을 자세히 살펴보면 좋다.

6. 미리 포장된 컵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