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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폭행당했다”…해밀턴 주택 침입 사건


해밀턴 한 주택가에서 밤 시간대 주택 침입 시도 과정에서 여성이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를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고 규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밤 9시경, Hamilton 페어필드(Fairfield) 지역 클라킨 로드(Clarkin Rd)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택에 침입하려던 남성 2명을 발견하고 직접 맞섰으며, 그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들은 범행 직후 리버 로드(River Rd)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수사를 맡고 있는 Scott Neilson 경감은 이번 사건을 “끔찍한 범죄(appalling)”라고 표현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집에서 불안해해서는 안 된다”며 “피해자는 큰 충격을 받았고, 경찰은 현재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주 작은 단서라도 수사에 결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지역에 안심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시간대인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사이 클라킨 로드 인근 CCTV 및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관련 정보는 경찰 105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주택 침입 및 절도 시도가 이어지면서 야간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권고한다.



  • 외부 센서등 및 CCTV 설치

  • 문·창문 이중 잠금 확인

  • 의심 차량·인물 즉시 신고

  • 이웃 간 연락망 구축


경찰은 “지역사회 협력이 범죄 예방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경각심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내 집은 안전하다’는 기본적 믿음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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