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슨 총리, ‘현장 경찰 늘인다고 내근직 감원’ 지지

기업 CEO 출신의 한계인가? 일선 경찰 증원 한다고 내근 경찰 줄인다는 것은 무슨 생각인지 감을 잡을 수 없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정부가 경찰 조직의 일선 경찰 증원을 위한 새로운 자금 지원을 발표함과 동시에 예산이 부족하다며 일부 내근 경찰 감원을 발표한 정부를 지지했다.
목요일 예산에서 정부는 추가적으로 500명의 경찰관 증원 공약 이행을 돕기 위해 4년간 2억 2,61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예산 발표의 일환으로 급여 및 차량을 포함한 일선 치안 유지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4년간 4억 2,490만 달러가 배정됐다.
그러나 다음날 크리스 케이힐 경찰협회장은 전 경찰에 이메일을 보내 175명의 경찰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했다.
케이힐은 이메일에서 "경찰은 채용 동결로 인해 발생한 200개 이상의 공석 외에도 많은 경찰이 영구적으로 감원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메일에 밝힌 경찰 감원 제안은 정부가 경찰에 5,500만 달러의 예산을 줄여야 한다고 요청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럭슨 총리는 화요일 아침 방송에서 "모든 정부 기관에서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일은 우리가 백오피스 관료 체제에서 일선 서비스로 예산 옮기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다양한 정부 기관의 책임자들에게 비용 절감이라는 임무를 맡겼고, 이를 통해 특히 경찰, 법과 질서, 그리고 교정과 같은 경우에는 그 예산을 일선 서비스에 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상황의 경우 기관장은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이다.

코스터 경찰청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백오피스 직원들의 감원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일하는 일선 직원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RNZ는 보도했다.
럭슨 총리는 모든 정부 기관들에게 "간결한" 백오피스가 "당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예산과 함께 이 돈이 새로운 일선 경찰을 고용하고 그들에게 더 나은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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