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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커 교수, 오미크론 발병 시 “경보수준 3단계” 적용해야

2022년 1월 17일
1분 분량
보건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 유입되고 대규모 발병이 발생할 경우 신호등 시스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다 아던 총리는 17일(월요일) 오미크론이 뉴질랜드에 도착했다고 보기엔 아직 분명치 않다고 말하며, 가장 최근에 감염된 MIQ 근로자가 오미크론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검사를 받은 모든 밀접접촉자가 음성 반응을 보였고, 마찬가지로 가족 모두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사례에 대해 7개의 관심 장소가 확인되었으며, 같은 시간대에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누구든지 스스로 증상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감염자가 탑승했던 버스 2대는 자가격리와 검사가 필요한 밀접접촉 장소다.


전염병학자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만약 오미크론이 누출되면 예전의 경보수준 시스템 중 높은 수준으로 잠시 돌아가야 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경보수준 체계에 훨씬 더 가까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매우 심각한 발병이 발생할 경우 일정기간 동안 경보 수준 3단계와 유사한 상황으로 이동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추가접종을 제공하기 위해 오미크론 도착을 연기해야 한다며, "지금은 입국자 수를 줄여 감염자들의 입국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던 총리는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서 출현하기 시작하면,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하며, "만약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 있다면 확산을 늦추기 위한 방법으로 적색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17일(월요일)에 1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그 중 오미크론 감염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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