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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반대' 캔터베리 의사…'뉴질랜드서 진료 못 본다'

2022년 1월 10일
1분 분량
허위로 백신 면제 서류를 발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캔터베리 의사는 뉴질랜드에서 더 이상 의료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


조니 자이루드(Jonie Girouard) 박사는 지난해 말 자신이 운영하는 체중감량 클리닉에서 가짜 증명서를 발급하고 환자들이 이를 이용해 백신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제 방법을 알려준 사실로 체포되었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의료협회에서는 이 의사를 경찰에 고발했고, 뉴질랜드의료협회는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의료위원회 의장은 언론에 자이루드가 뉴질랜드에서 의료 행위를 전혀 할 수 없다고 10일 월요일 확인했다.



뉴질랜드의료위원회 의장 커티스 워커 박사는 "이사회는 조니 자이루드가 더 이상 뉴질랜드에서 등록되어 진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Covid-19와 관련된 행위"로 조사를 기다리는 의사 3명을 정직처분 했다고 밝혔다.


워크세이프, 보건부와 보건장애인위원회 위원장도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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