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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자 82%’…2월 말까지 추가접종 대상

2022년 1월 1일
2분 분량
에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Covid-19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을 방어하는데 필수적인 3차 백신 접종을 위해 모든 키위들이 가능한 한 빨리 추가 접종에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다.


완전한 접종을 마친 18세 이상의 적격자들은 두 번째 접종을 마친 후 4개월이 지났다면 1월 5일부터 세 번째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6개월의 간격이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완전한 접종을 받은 사람들을 돌파감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세 번째 접종을 맞은 경우 감염이 쉽지 않으며, 감염 시에도 중증 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추가 접종에 대한 출시 속도를 높이는 것은 오미크론의 대응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백신접종 후 4개월이 지나 추가 접종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3차 접종은 1월 5일부터 가능하지만, 온라인 예약은 통한 접종은 1월 17일부터 가능하다. 백신접종 후 이미 6개월이 지난 사람들은 지금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는, 자격이 있는 대상자는 백신 제공자와 직접 연락을 하거나, 백신접종 핫라인인 0800 28 29 26번으로 전화하여 더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오미크론에 감염된 영국 DJ가 MIQ 규정을 어기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서 확산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지역사회에서 발판이 마련된 국가들에서는 최초의 Covid-19 바이러스가 세계보건당국에 처음 보고된 지 2년 만에 변이에 변이를 거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기록적인 확진자들을 양산하면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번 주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홍콩의 단단한 방어를 뚫어냈고, 뉴질랜드의 국경을 통과하는 것 역시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대부분의 국가들과 달리 먼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블룸필드 박사는 "2차와 3차 백신접종 간격을 4개월로 더 단축시킨다는 것은 백신접종을 받은 뉴질랜드인의 82% 이상이 2022년 2월 말까지 추가 3차 접종을 받을 자격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미 출시 초기에 백신 접종을 받은 32만6,000명 이상이 이미 3차 추가 접종을 받았는데, 이는 2021년 3차접종 대상자의 70% 이상이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자격이 되는 모든 국민들이 3차 추가접종에 나서 사랑하는 우리 가족 친지들과 지역 공동체를 보호해야 할 것이다.


일부 백신접종센터는 새해 첫날에 다시 문을 열었는데, 그 중에는 예약 없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Airport Park and Ride 센터도 있다.

대다수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적 예방 조치를 받을 수 있고, 1월 17일부터는 5세에서 11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을 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오미크론이 가져오는 추가적인 위험요소를 해결하고 우리의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유리한 위치에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이전의 변이 바이러스보다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돌파 감염률이 더 높지만, 3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돌파감염이 돼도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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