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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 교수, 주황색 설정 전환시 ‘마스크 의무 유지돼야'

2022년 4월 10일
1분 분량
주요 역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뉴질랜드가 주황색 신호등 설정으로 전환해도, 학교에서 마스크 사용을 의무적으로 유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14일(목요일) 뉴질랜드 Covid-19 제한을 빨간색에서 하향 조정할 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현재, 주황색 설정 지침에 따르면,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만 되고 있는데, 베이커 교수는 특히 긴 Covid-19 꼬리가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아이들을 너무 취약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국적으로, 5~11세에 해당되는 적격 대상자 사이의 54.1%가 Covid-19 백신을 1차 접종만 받은 반면, 20.5%만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계 어린이들의 경우 약 11% 만이 백신 접종을 완전히 실시했다. 약 9.6%의 완전한 접종을 실시한 마오리족 아이들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이러한 상대적으로 낮은 통계는 베이커 교수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 같은 접종률은 그들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잠재적으로 장기간의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러한 접종비율 때문에, 그는 정부가 신호등 설정을 전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해도 주황색 설정 아래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기를 원한다.


베이커 교수는 "현재 우리가 학교에 가지고 있지 않은 고품질의 환기를 할 때까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마스크를 무조건 착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 단지 20%의 학생들만이 백신을 완전히 맞았기 때문에 불행히도 마스크만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보호장치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염려는 Covid-19 수치가 계속 하락함에 따라 발생한다. 10일(일요일)에는 단지 6,718건이 보고되었는데, 이것은 뉴질랜드에서 45일 만에 가장 낮은 일일 총계이다. 또 다른 12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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